최장 8년 임대 가능…GS건설, 교육·복지 등 주거서비스 '집중'
   
▲ 남동탄에 들어서는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견본주택에는 전용 98A1형이 마련돼 있다. 사진은 테라스 전경./자료사진=미디어펜DB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17일 찾은 GS건설의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견본주택에는 전용 98㎡A1의 평면이 전시돼 있었다.

기본적으로 침실로 이용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되며 앞마당처럼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는 안방 및 거실과 연결된다.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인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남측의 호수공원과 인접한 B15블록과 B16블록에 조성된다.

주택형은 6가지 타입으로 이뤄진다. A·B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C·D타입은 2면 개방 타워형, E·F타입은 복층형 설계가 특징이다.

이를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총 23개 유형이 된다. 이근영 분양소장은 “거실이나 안방이 더 컸으면 좋겠다, 복층이었으면 좋겠다 등 수요자의 니즈에 맞아떨어질 수 있도록 세세하게 나눴다”고 설명했다.

동탄2신도시 내 뉴스테이 최초로 100% 테라스하우스로 마련되며, 주택소유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성년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최대 8년간 장기임대가 가능하며 임대료 인상률은 연 5% 이하로 제한된다.

이 소장은 “뉴스테이와 결합하면서 기존의 테라스하우스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 및 교육·복지 등 주거서비스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 동탄호수공원과 인접한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 중 B15블록은 남향이지만 단지 동측에 호수가 자리해 호수 전면에는 2면 개방형 타입이 위치해 있다./자료사진=미디어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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