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 코파카바나해변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홍보관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공연팀의 야간공연에 현지인들이 대거 몰렸다. 토머스 바흐 IOV위원장은 평창의 눈과 얼음을 공수해 온 것에 대해 매우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라고 칭찬했다. /문체부
[미디어펜=이서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