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리우 평창홍보관을 찾은 현지인들과 각국의 언론인들이 평창올림픽의 스키점프 가상 체험, VR 시뮬레이터를 시연하면서 '따봉'을 연발했다. 한국과 평창 홍보가 대박을 쳤다. 관람객들이 저녁에 진행된 한국팀의 태권도 시범과 퓨전국악, 비보이퍼포먼스등을 즐기고 있다. /문체부 퓨전국
[미디어펜=이서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