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리우 코파카바나해변의 평창 올림픽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평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곳에는 하루 8000명이상이 몰리면서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다. /문체부

[미디어펜=이서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