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이 첫 싱글 '두 베러(Do Better)' 안무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유투브 채널과 네이버 브이앱등을 통해 Y틴의 연습실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안무 영상 속에서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 14인은 절도있는 칼군무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Y틴은 몬스타엑스 7명 전원과 우주소녀 7명으로 구성된 통신사 광고의 프로젝트 유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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