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뮤직뱅크 733회에는 선정선 논란으로 화제가 된 스텔라가 컴백 무대를 갖는다.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방송되는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에는 M (이민우), S.M THE BALLD, 걸스데이, B.A.P, 소유X정기고, 가인, 레인보우 블랙, 코요태, 방탄소년단, AOA, 방탄소년단, 박지윤, 레이디스 코드, 스피카, C-CLOWN, GOT7, 스텔라, 지피베이직, 가물치, 키스&크라이, 립서비스가 출연한다.

   
▲ 걸그룹 스텔라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 캡처

솔로 활동 10주년을 맞은 섹시하면서도 유쾌하게 돌아온 M(이민우), 한층 더 섹시해진 가인, 레트로 섹시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스피카, '전사'를 벗은 세련된 '남자'로의 변신한 B.A.P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걸그룹 스텔라도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새로운 버전의 안무를 선보인다. 앞서 스텔라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지상파 방송 3사 심의에서 19금 등급을 받았다.

스텔라는 KBS 2TV'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수위를 낮춘 안무과 의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뮤직뱅크 스텔라, 안무가 야하긴 하더라" "뮤직뱅크 스텔라, 너무 야했어" "뮤직뱅크 방송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