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제공
배우 박보검과 개그맨 김준현이 ‘12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박보검과 김준현은 21일 방송 될 KBS 2TV ‘해피선데이-12일 시즌3’에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충북 제천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보검은 넘치는 끼로 다양한 댄스를 선보여 촬영장을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2은 멤버들이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2007년 첫 방송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