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싫어서 넘어왔습네다."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외교관, 태영호 공사의 망명을 두고 한국 일부 사람들의 행태를 풍자하는 윤서인의 자유원샷. 헬조선이라며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