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섹션TV연예통신'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21일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중 언더웨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그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마라톤처럼 꾸준히 관리한다"고 밝힌데 이어 "촬연 전날 가볍게 치맥했다"고 덧붙여 애교있게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 하지원은 이날 멋진 몸매를 뽐내며 광고 촬영에 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좀 쪄요(4848****)" "전교 1등들이 시험 전에 항상 공부 안했다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prac****)"  "평소에 맨날 운동하니까 저렇게 치맥 먹어도 살이 안찌는 것(mina****)" "치맥 먹었다고 했지 1마리 다 먹었다고 안했다 (won9****)" "치맥먹고 운동했겠지..우리처럼 먹고 자는게 아니고 (qtq****)" "같이 치맥하고 싶다(1988****)" "치맥에 설렁탕이 제일 어울리는 배우(mina****)"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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