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주인 웨이포트와 중국원양자원의 주가가 동반 오름세다.

25일 오전 9시49분 현재 웨이포트는 전일 대비 8.42% 오른 148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에는 상한가로 치솟았었다.

반면, 전일 하락세로 마감했던 중국원양자원의 주가도 같은 시간 10.61%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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