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본주택 문을 열자마자 분양 상담석부터 채워졌으며, 개관 30분 만에 대기자가 120명을 돌파했다./자료사진=미디어펜DB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26일 개관한 호반건설의 ‘동탄2 호반베르디움 6차’ 견본주택에는 최근 들어 달궈지기 시작한 ‘남동탄’ 열기에 관심갖고 찾아온 수요자들이 개관 1시간 전부터 대기줄을 만들었다.

특히 견본주택 문이 열리자마자 상담석으로 달려간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말했다. 이들은 사전 조사 후 분양 받으려는 마음을 거의 굳히고 방문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수요층이다.

경기도 화성 동탄1신도시에 거주한다는 한모씨(45)는 “앞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 부영’,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등 동탄2신도시 남측의 청약이 잘된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견본주택 내에는 전용 76㎡A와 84㎡가 전시 평면으로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널찍한 드레스룸과 주방 옆 2개의 팬트리(유상 옵션) 공간, 거실을 크게 넓힐 수 있는 가변형 벽체 등이 관람객에게 호평이다”라고 말했다.

전용 76A형을 유심히 둘러보던 정모씨(55·여)는 "평면이 탁 트인 느낌을 줘 맘에 든다"면서도 "발코니 확장 시에만 제공되는 옵션이 많아 주의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 '동탄2 호반베르디움 6차' 견본주택 내 마련된 전용 76A형을 보면 발코니 확장 시 84형에 버금가는 크기의 드레스룸이 제공된다./자료사진=미디어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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