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워킹 맘 육아 대디'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워킹 맘 육아 대디'가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은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실제 육아를 하고 있는 '워킹 맘', '육아 대디'들의 고충을 꾸밈없이 재현해내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극중 배우들의 섬세하고 실감나는 감정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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