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한기호 기자]더불어민주당이 27일 오후 1시 서울 송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해 총 1만명의 대의원 중 9445명이 참석했다.

체조경기장 관중석 대부분을 메운 대의원들은 이날 당대표 및 여성·노인·청년 부문별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정견발표가 끝난 뒤 오후 3시32분쯤  투표를 시작했다.

   
▲ 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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