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후속작인 '참 좋은 시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옥택연 이서진 류승우 김지호 김희선 최화정 등 등장인물도 쟁쟁하다.

특히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김희선 김지호 최화정 등 명

   
▲ KBS 2TV '왕가네 식구들' 후속 드라마 '참 좋은 시절'/사진출처=KBS 2TV
배우들이 눈길을 끈다.

 

KBS2는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종영됨에 따라 오는 22일 '참 좋은 시절'이 첫 방송을 한다.

'참 좋은 시절'은 김희선과 이서진을 필두로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 최화정, 진경 등 아이돌 출신을 비롯한 인기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감성 필력을 자랑하는 이경희 작가와 탄탄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진원 PD가 만난 점도 기대감을 모으는데 한 몫하고 있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했던 한 남자(이서진 분)가 검사로 자수성가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로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네티즌들은 "왕가네 후속 드라마, 기대되네요" "왕가네 후속 드라마, 출연진이 화려하네" "왕가네 후속 드라마, 이서진 옥택연 오랜만이네"  “왕가네 후속 드라마 정말 기대되네” “왕가네 후속 드라마 대박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왕가네 후속 드라마가 시선을 끌고 있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후속 드라마인 '참 좋은 시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이다.

배우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 최화정, 진경 등이 출연하는 '참 좋은 시절'은 감성 필력을 자랑하는 이경희 작가와 탄탄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김진원 PD가 만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특히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이서진 분)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스토리를 통해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왕가네 후속 드라마를 접한 누리꾼들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