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여자의비밀'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여자의 비밀’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대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은 전국기준, 1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5%보다 0.8%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 7월 11일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인 17.7%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여자의 비밀’에서는 강지유(소이현 분)가 잃었던 기억을 되찾으며 본격적으로 복수를 예고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