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진해운 관리인 석태수는 오는 11월 25일까지 한진해운에 대한 회생계획을 제출하기로 했다.

앞서 법원은 한진해운에 대해 법정관리 개시를 결정했고 한진해운의 채무를 동결했다.

   
▲ [속보] 한진해운 관리인 석태수, 회생계획 11월 25일 제출./사진=한진해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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