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한중전에서 손흥민의 오른발 강슛이 안타깝게 빗나갔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시작 5분 만에 중앙에서 찬스를 잡아 오른발 슛을 때렸다.

손흥민의 슛은 오른쪽으로 가까스로 빗나갔다.

경기시작 9분이 경과한 지금, 한국과 중국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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