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한중전에서 한국은 경기 시작 20분에 터진 중국 정쯔 선수의 자책골에 1 대 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정쯔 선수의 자책골이 터져 1대 0으로 앞서기 전에는 백중세의 게임이었다.

경기시작 28분이 지난 현재, 슈팅 수는 한국이 3, 중국이 1을 기록했고 프리킥 6 대 5, 파을 4 대 5, 오프사이드는 1대 1로 팽팽하게 맞섰다.

중국은 경기시작 28분이 지나서야 공격수 우레이의 팀 첫 번째 슈팅이 나왔다.

   
▲ [월드컵 한중전] 한국·중국, 슈팅수 3 대 1…정쯔 자책골에 1대 0 앞서./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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