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팽팽히 0대 0으로 맞서던 1일 월드컵 한중전에서 중국 정쯔 선수의 자책골로 추가 기울었다.

경기시작 20분 만에 한국은 정쯔 선수의 자책골로 1 대 0으로 앞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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