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우영 티저 이미지 공개...'컴백 초읽기'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2PM 멤버 준호, 우영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GENTLEMAN'S GAME’이란 제목처럼 이번 티저 이미지는 준호와 우영의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또 럭셔리하고 고급스런 젠틀맨으로서의 남성미를 물씬 느끼게 하고 있다.
 
또 금발 머리가 매력적인 준호와 짧은 머리로 남성미를 느끼게 하는 우영 모두 세련된 젠틀맨으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티저 이미지 속에 녹아냈다.
 
컴백 첫 개인 티저 이미지에도 불구, 새 앨범 컨셉 분위기를 엿보게 하는 부분. 여섯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이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준호와 우영은 물론 앞으로 개인 티저 이미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4일 데뷔 8주년을 맞은 2PM이 오는 13일 한국 컴백을 앞두고 또 어떤 2PM만의 매력을 뽐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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