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진세연이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출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옥중화'에서 옥녀 역으로 분해 열연중이다. 지난 4일 방송된 해당 드라마에서 옥녀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이야기가 그려졌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qowo****어제 옥녀(진세연) 너무 재밌었음 ㅎㅎ 이제 돌아오는 주말에 왕하고 배다른 형제 밝혀지는거 얼른 보고싶네요" "jsm9**** 사극마저 출생의 비밀이라니" ""jjh1**** 진세연 솔직히 나이는 어린데 성숙한 느낌이라 매력적임" "camb**** 난 진세연 목소리.너무 좋은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옥중화'는 매주 토,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