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장기간 지속된 탓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비타민하우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더위가 장기간 지속된 탓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이유식을 시작한 유아의 경우 익숙하지 않던 음식들이 장에 들어와 유해균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섭취를 권장한다.

비타민하우스는 냉장 프로바이오틱스 '베베 순 유산균'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베베 순 유산균12종의 유산균을 하루 1포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50CFU 투입에 5CFU가 보장되는 제품이다

유산균 11종을 비롯하여 락토바실러스 루테리가 부원료로 함유됐다. 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사과, 자몽, 레몬 식이섬유 3종과 프락토올리고당 그리고 초유분말, 자일리톨 등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믿을 수 있는 GM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었으며 아이의 건강을 위해 합성착색료 등은 철저히 배재한 것 또한 특징이다.

비타민하우스는 냉장유통 유산균 선두기업으로써 베베 순 유산균또한 제조, 보관, 유통 등 전 과정이 냉장상태로 유지되어 실온에 약한 생균을 효과적으로 보호했다

10포씩 3개 봉투로 소분 포장되어 가방에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부드러운 밀크맛으로 물이나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된다.

 비타민하우스의 베베 순 유산균VH몰과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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