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업자득. 친일 논란 야기하는 기사로 재미를 보았던 주간지 시사인이 정작 본인들의 친일 논란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 변명으로 일관했던 것을 풍자한 윤서인의 자유원샷. 시사인은 자사 사무실 한복판에 2년간 합성한 욱일승천기(욱일기)를 걸어놓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