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세븐, 이다해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세븐과 이다해가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 매체에서는 7일 세븐과 이다해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에 각각의 소속사 측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히며 공식입장을 전해왔다.

이들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수개월간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smd3**** 축하해요 보기좋네요 사귄다는데 머가 잘못이라고” “wjdd**** 이쁜사랑하세요” “mani**** 이조합 뜬금없다...” “rugb**** 그래 잘사겨요” “tngu**** 그렇게 잘 맞는게 보기좋은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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