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박태준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고충 느껴지는 글이 화제다.

박태준은 금요 웹툰인 ‘외모지상주의’를 연재해 오면서 간간히 마감에 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모습을 내비쳤다. 그는 5일에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98화 콘티 특히 힘들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지난 8월 24일에는 ‘20시간 작업하다보니 너무 죽을것만 같아’라는 글을 게재해 웹툰 연재에 대한 어려움을 드러냈다. 더불어 과거 6월 달에도 ‘간신히 마감했어요..’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힘들어요 파이팅!” “오빠 힘내요 !” “웹툰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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