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방한 중인 딩라탕 베트남 호치민시 당서기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조윤선 장관과 딩라탕 호치민시 당서기는 내년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이자 '2017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는 해인 만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문화체육관광 분야로 확대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