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시영의 2013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2013국가대표선발전. 벌써 3년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라서 무서워요. 예지야 이번에 전국체전 금메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복싱 동료 선수들과 상장을 들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운동복을 입고 다른 선수들 못지 않은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KBS2 '우리동네예체능-양궁 편'에 출연하며 12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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