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KBS ‘이산가족 찾기’ 특별전에서 윤수현이 ‘꼭한번은’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KBS ‘이산가족 찾기’ ‘만남의 강은 흐른다’ 특별전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특별전 행사에서는 전시관 내에 이산가족들의 서러움과 슬픔이 담긴 사진들을 전시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윤수현은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후 그는 ‘꼭한번은’으로 애틋한 감성을 선사했다.

한편 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 이후 트로트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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