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가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 중이다.

13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워킹맘 육아대디'는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추석을 앞두고 대중의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워킹맘 육아대디’는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워킹맘’과 ‘육아대디’의 고된 생활을 그리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워킹 맘 육아대디’는 홍은희, 박건형, 오정연, 신은정 등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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