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창문의 놀라운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교하게 조각된 나무 모양의 창문 모습이 담겨있다.

   
▲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 건물은 인도의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것으로 무려 400년 전인 1573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는 세밀하게 조각된 '돌 조각'이라는 것이 알려졌는데 이 조각은 나뭇가지가 원을 그리며 뻗어나가 있고 그 끝에는 나뭇잎과 꽃이 화려하고 정교하게 조각되어 감탄을 자아낸다.

400년 전 창문에 네티즌들은 "400년 전 창문 정말 대단한 예술작품이네", "400년 전 창문 아름다워요", "400년 전 창문 세상에 어떻게 이런 걸 400년 전에 만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