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원.(사진=김예원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출연하는 배우 김예원이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이는 2016년 1월 방영될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촬영 인증샷이다.

김예원은 신민아(송마린 역)의 어린시절 친구이자 앙숙인 '이건숙' 역을 연기한다.
 
한편,김예원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2'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현재 방송되고 있는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공효진(표나리 역)의 7시 뉴스 자리를 노리는 막내 기상캐스터 '나주희'로 분해  귀여운 악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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