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관련 방송장면/방송장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관광보트가 폭발했다. 이와 함께 발리 관광보트 폭발에 대해 다양한 세간의 반응이 나타났다.

외신은 15일(한국시간) 길리 트라왕간 섬으로 가는 발리 관광보트 폭발 사실을 알렸다.

또 이들은 이 사고로 승객 두 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세간에서는 "무서워서 어디 여행을 가겠나요(훗****)" "정말 안타깝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스*****)" "즐거운 여행길이 처참한 사태로 이어졌으니 정말 안타까운 일(성**********)" "또 한 번 길리에 다녀올까 했는데...무서워졌다(김**)" "여행자 보험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예상치도 못한 공간에서 이렇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고(Life*****)"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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