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트위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2루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oua**** 킹캉 잘한다" "fubu**** 그래서 사건은 어찌 됐나요" "초** 꾸준히 쳐야지, 어제 9타수 무안타는 좀 심했다" "똥구** 4번만 가면 죽쓰네" "포기해*** 강정호 타격보면 홈런에만 열을 올리는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정호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 4-7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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