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화체육관광부 3층 회의실에서 문체부 과장 54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활성화 등 문체부의 당면 현안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하고, 직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