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Enrique de la Madrid) 멕시코 관광부 장관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선물은 ‘천록필함’으로 경복궁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 천록이 조각된 목재 필함이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Enrique de la Madrid) 멕시코 관광부 장관에게 전달받은 선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