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국토부.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오는 21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삼정 KPMG와 공동으로 '이란 투자·진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지원방안, 시장진출, 투자환경, 대이란 교역 결제, 법률과 관련된 이슈를 다룬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로 우리 기업들이 이란 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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