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2AM의 정진운과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이 3년간 열애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예은과 정진운이 소속사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상 궤도에 오른 두 아이돌이 열애를 한다는 소식은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네티즌들은 "이 잘 어울림은 뭐지"(suho****), "조큼 충격이긴하지만 예쁜사랑 잘 이어가세요"(1608****), "왠지 잘어울리는 커플"(kkab****), "우와 둘다 극호! 축하합니다"(baby****), "사내연애네"(sout****)라며 축하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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