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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피겨여왕 카타리나 비트, "이런 결과 토론없이 지나가선 안돼" 불공정 판정 의혹제기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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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2-21 07: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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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피겨여왕 카타리나 비트도 김연아의 은메달을 "이해할 수 없다"며 불공정 판정 의혹을 제기했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각)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144.19점을 획득해 총점 219.11점을 기록했다.

   
▲ 김연아 선수가 21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관중석의 응원에 답례하고 있다./뉴시스

김연아는 무결점 완벽한 연기를 펼쳤지만 한 차례 실수를 하고도 후한 가산점을 얻은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4.59점)에게 금메달을 넘겨줘야 했다. 

이날 독일 국영 방송인 ARD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를 중계하던 독일의 피겨 전설 카타리나비트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이런 결과에 대해 토론 없이 지나가서는 안된다"며 판정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비트는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과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2번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2연패를 달성한 '전설'이다. 특히 김연아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표시해왔던 비트는 그 동안의 인터뷰에서도 "김연아의 2연패를 확신한다"고 말해왔다.

카타리나 비트의 반응을 접한 네티즌은 "카타리나 비트, 우리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었어"  "카타리나 비트, 감사합니다"  "카타리나 비트, 속이 시원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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