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의 저자인 여행 작가 패트리샤 슐츠(Patricia Schultz) 씨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조 장관은 선물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인 이형만 작가의 작품인 나전칠기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 영문판을 선물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0곳의 저자인 여행 작가 패트리샤 슐츠(Patricia Schultz) 씨에게 책을 선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