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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금메달 도둑맞는 장면, ‘배기완 방상아 콤비’ SBS 제일 많이 봤다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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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2-21 0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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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중계방송은 역시 SBS TV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한국시간)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참가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 중계방송에서 SBS TV10.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TV(7.4%), KBS 2TV(5.6%)가 뒤를 이었다.
 
   
▲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뉴시스
 
SBS TV는 전날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 중계방송에서도 12.2%로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MBC TV 9.6%, KBS 2TV 7% 순이다.
 
11시 시작된 중계방송임에도 3사 합산, 23.7%를 기록하며 김연아를 향한 관심을 입증했다.
 
SBS는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배기완 캐스터와 방상아 해설위원의 중계로 인정받았다. 침착하면서도 포인트를 짚는 중계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는다는 평이다.
 
김연아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았다. 기술점수(TES)와 예술점수(PCS)에서 각 69.69, 74.50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참가선수 30명 중 가장 높은 74.92점을 따낸 김연아는 합계 219.11점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7·러시아·합계 224.59)에게 뒤져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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