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성.(사진=Mnet '슈퍼스타K'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슈퍼스타K2016'이 23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예성이라는 참가자가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그는 이날 공개된 배틀 영상에서 존 메이어의 ‘I Don’t Need No Doctor’를 열창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나만 별론가...(Daer****)","방송도 안했는데 실검에 뜨는 이유가 뭐죠?(oliv****)","슈스케 아직도 하냐.재미없어진지가 언제인데...(sds1****)","항상 매시즌마다 이런류의 참가자 나오던데 질린다(양산의 영웅)"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김예성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통기타 연주 실력을 지닌 18세의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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