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류펑(Lui Peng) 중국 체육총국장, 마쓰노 히로카즈(Matsuno Hirokazu)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2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에서 평창선언문에 서명한 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