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혜성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정혜성이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정혜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운동해야 되는데. 한달 전이구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크롭티와 핫팬츠 차림으로 한강에서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그의 탄탄한 11자 복근이 최근 출연 중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과 반전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해야 저런 복근 생겨요?" "인형 같다 우와"라며 부러움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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