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연고전이 막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연전이 개막됐다. 행사는 고대와 연대의 친선전 개념으로 매해 열리며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연고전의 대표적인 스타는 현재 NC다이노스의 외야수인 나성범과 서장훈이 있다.

이들은 각각 4년동안 34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농구대잔치에서 신인상과 MVP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연고전은 MBC ‘무한도전에서 응원단으로 변신해 각각 고대와 연대를 응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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