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상청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일본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10분께 지바현 지바 남동쪽 198km 해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ukh**** 또 지진나면 어쩌지" "shis**** 대지진 올 것 같다" "qoqz**** 무서워서 못 살겠다" "pooh**** 자연이 무섭다" "good**** 별일 없기를"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일본은 지난 21일 오전 0시 21분에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남남독쪽 603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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