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이준기, 이지은(아이유)의 특급 능력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를 발판으로 중국에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이후 대만 팬미팅을 준비하던 중 공연 기획자가 대관료를 들고 잠적하자 그는 사비로 대관료를 지불,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에 중국에서 ‘의리의 남자’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이준기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이준기의 중국 SNS 팔로워 수는 1600만명으로 이는 김수현, 박신혜의 팔로워 수 보다 월등히 높은 숫자라고 한다. 게다가 지난 2013년 이준기가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은 중국 전체에서 시청률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고, ‘조선 총잡이’는 중국내 누적 조회수 4억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지은은 ‘가난을 딛고 성공한 진짜 황금수저 스타’로 꼽혔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엄마께서 보증을 서 주시다가 어느 한 분이 도망을 가셔서 한 순간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톱스타 대열에 오른 이지은은 지난 2010년 말부터 2011년 초까지 음원 매출로 약 60억 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끄는 방송 출연료와 광고 출연료 등을 합산하면 총 매출액이 100억 원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기, 이지은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서 호흡 중이다.

‘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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