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생활의 달인'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깻잎 장수 세기의 달인이 26일 SBS ‘생활의 달인’에 등장해 숙련된 솜씨를 과시했다.

그는 눈을 감고 깻잎의 두께만 가지고 몇 장인지 알 수 있다며 20년 경력의 베테랑임을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를 은행으로 데려가 은행원과 만 원권 두께만으로 금액 맞추기 미션을 내렸다.

달인은 놀랍게도 은행원보다 손에 쥐어진 금액을 더 정확히 맞춰내며 미션에서 승리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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