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미디어펜=김정우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메이크업 브랜드 들라크루아의 새로운 브랜드 'DLA'의 신제품 ‘더마데이션’을 한정수량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 방송에서 유진이 실제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진 상품이다.

   
▲ 'DLA 더마데이션' 제품 이미지/사진=위메프

위메프 특별 기획전에서 단독 판매하는 DLA 더마데이션은 론칭 기념으로 정가 3만5000원 대비 20% 할인한 2만7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DLA 더마데이션 구입 시 ‘들라크루아 스피드 펜라이너’, ‘위시키스틴트’, ‘고실키 크림 블러셔’ 등 총 4만6000원 상당의 사은품 3종 세트가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들라크루아의 불가리안 토탈 클렌져와 고실키 크림 블러셔 단품도 함께 준비됐다. 위메프는 기획전 기간 동안 정가 1만8000원인 들라크루아 불가리안 토탈 클렌져와 정가 1만5000원인 들라크루아 고실키 크림 블러셔를 2500원에 판매한다.

DLA 더마데이션은 기능성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 상품으로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허 성분인 더마 리커버 캡슐과 정제수 대신 함유된 히알루론산 성분을 비롯해 보습 에센스 함량이 70% 이상인 것이 특징이며 31시간 효과 지속을 내세운다..
 
강혜림 위메프 뷰티팀 팀장은 “특별 기획전을 통해 화제가 됐던 DLA 데마데이션과 들라크루아의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단독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DLA와 들라크루아를 비롯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뷰티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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