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MBC 새 월화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26일 오후 첫 방송 후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 배우 최지우와 주진모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빠른 전개 속에서도 탄탄한 스토리로 극을 풀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청률이 야속해 너무 재밌는데. 시청률 꼴지?”(lgtw****) “장난 아님, 대박 꿀잼!”(샤네****) “전개가 사이다”(jump****) “다음 주가 빨리 왔으면”(츠**) “오랜만에 괜찮은 드라마가 나온 듯”(강*) “곧 시청률 2위는 최지우일 듯”(ysy8****) “빠른 전개, 빠른 사건 해결이 좋다”(셜***) “보자마자 흡입력 대박! 완전 재밌음”(zozo****) “간만에 집중할 만한 드라마 생겼네”(fouy****) ‘갑동이’ 쓰신 분이네, 어쩐지 스토리가 단단함”(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력 넘치는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 몰락한 뒤 다시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하는 스토리를 그린 법정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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