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세빈.(사진=MBC '킬미,힐미'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명세빈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한 매체는 그가 KBS2 새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김희선이나 최지우보다 인기 많았는데...(guqe****)","돌아와줘서 고마워요(love****)","이 누나는 늙지도 않아(hyan****)","41살이라니...세월 빠르네요(itig****)"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명세빈은 1996년 데뷔 후 '종이학','아들 녀석들'의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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